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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3인의 선교사
통일교 선교사의 ‘창세기’시절에 등장하는 삼인의 인물이 있다. 최봉춘, 김영운, 김상철 선교사 세분이 그들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정되고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원리>의 설명에 의하면, 부름을 받는 섭리사의 인물들은 다섯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들이다. 먼저 선민 가운데 태어나야 하고, 선의 공적이 많은 선조의 후손으로 나고, 뜻을 이루는데 필요한 천품을 타고나야 하고, 그중에도 후천적 조건이 구비된 자를 머저 부르시고, 하늘이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맞추어진 사람들이다. ( <원리강론> 제6장 예정론 제3절 인간에 대한 예정 ) ------------------------------------------------------- 1. 최봉춘 선교사 섭리역사에는 하늘이 소명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최봉춘 선교사는 성야섭리 시대의 해외 선교를 위해 하늘이 준비하시고 소명한 인물이었다. 최봉춘 선교사는 부산에서 태어


그리운 고향 상사리 사람들
<원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먼저 맞고 뺏어나오는 섭리’를 하신다. 악한 세상을 대하여 구원섭리를 하시지만 사랑을 앞세워 하신다는 말이다. 절대자 하나님의 원리, 하나님의 사랑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선한 편의 사람들이 맞고 뺏어나오는 섭리의 결정판이 한국에서 전개된 메시야 재림역사다. 한민족은 수천년간 외세의 침략을 9백여차례 당하면서도 다른 이웃 민족을 한번도 먼저 침략해 본 적이 없다. 착하고 선한 민족이다. 구원섭리는 또한 재창조 섭리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택하신 선민 가운데 찾아 세우는 일이다. “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진 아담을 잃은 하나님은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는 새로운 씨를 가진 아들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창조 때 아담을 머저 지었듯이 재창조섭리인 복귀섭리도 타락과 무관한 아들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메시야 사상의 근본입니다. 메시야는 사탄의 관장 하에 있는 타락한 혈통을 지닌 사람들의


열전 < 유효원 협회장 >
유효원 협회장(1914-1970) 은 참부모님을 따라 산 세월이 20년이 채 안되는 짧은 생이었으나, 섭리의 발전사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위대한 사적을 남긴 통일교회사의 큰 인물이다. 천부의 뛰어난 지성으로 원리 말씀을 듣는 순간에 그 깊은 뜻을 깨우치고 영감어린 진리체계-<원리원본>을 학문적 언어로 정리하여 통일원리 해설서와 <원리강론>을 집필하였다. <원리강론>은 메시야 참부님의 계시서 <원리원본>을 기초로 성약시대의 하나님의 진리를 신학적 논리로 해설한 새시대, 새말씀의 교본이다. 통일교는 <원리>라는 진리를 중심으로 신앙의 새차원을 열었다. 기존의 ‘믿음으로 만이’라는 소생기 유아적 신앙을 넘어, ‘아는 만큰 믿는다’는 바른 자세로, 참된 종교- ‘신령과 진리’를 중심한 높은 차원의 신앙세계를 개척한 것이다. 이 새진리-‘원리’의 집필자도 유효원이었고, 이 ‘원리’의 제1강사도 유효원이었다. 불편한 몸으로 매일 10시간 이상을 강


홍순애 대모님
- 천정天情의 길, 2천년 한국사의 의미 - <원리>의 설명에 의하면 주님이 한국으로 재림하는 이유는 다섯 가지다. 1) 탕감 복귀의 민족적 기대, 2) 하나님의 일선인 동시에 사탄의 일선, 3) 심정의 대상이 된 나라, 4) 예언자의 증거가 있는 나라, 5) 모든 문명의 결실지의 자격을 갖춘 나라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왜 한국으로 오셔야만 하는가. ‘하나님의 심정의 대상이 된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주님은 한국으로 오신다는 말이다. 홍순애 대모님은 그 이유를 생애를 통해 설명해 주셨다. <원리>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내용을 삶을 통해 보여주셨다. 다시 오시는 독생자 재림주님은 사랑의 대상되는 여성 대표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다. 초림 때 이루지 못한 창조의 이상을 “어린양 잔치”를 통해 완성하시기 위함이다. ‘어린양 잔치’를 하려면 독생자는 독생녀를 만나야 한다. 그 독생녀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주님은 한국으로 오


영원한 "원장님" 이상헌
메시야 재림주님이 탄생하시는 때(1920년)을 전후하여 한반도는 섭리의 때를 위해 준비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나게 된다. 다 계시적 인물들이고 주님을 받들어 이룩해야할 각자의 사명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이상헌 원장님은 민족의 운명을 놓고 고뇌하였고, 의학도로 학업에 전념하면서도 인생의 근본문제, 생과 사 ,삶의 목적, 사후의 문제, 영생의 문제를 놓고 깊이 고민하였다. 이상을 추구하는 젊은 학창시절에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말하는 공산주의에 심취하여, 관련서적을 탐독하였고 좌파 동지들과 항일투쟁을 같이 하기도 했다.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듯하였으나, 궁극적 진리에 미치지 못하여 마음 한구석이 늘 석연치 않았다. 궁극적인 답을 찾아 새로운 종교세계을 탐문하고 있을 때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1956년 당대에 소문난 통일교의 <원리말씀>을 듣고 때에 맞게 ‘뜻의 길’을 출발한다. 원장님은 20세기 당대의 문제가 되고 있는 공산주의를 극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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